Schultz family 리히트 아인슈타인(Licht Einstein)
"잘 못 들었습니다."
외관
(얼굴) 동양쪽 외향이 섞였으나 독일계 미국인 맞다. 입 닥치고 조용히 있으면 유능, 근면, 성실 3관왕 달성 가능.
(몸) 지방 적은 근육이 단단하게 잡혀있는 근육질 체형. 검은색 구두를 맨발로 신었다.
(손) 손끝 마디가 뭉툭하고 핏줄이 불거진 두텁고 큰 손. 양 손바닥이 손가락 끝까지 모두 불에 지진듯 눌러붙어있다.
(문신) 검독수리의 문신 위치는 비밀. 아무튼 상체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외의 문신은 없다.
(기타) 냉병기는 등을 X자로 가로지르는 하네스에 끼워놓았으며 화기는 뒷춤에 끼워놓았다.
즉, 리히트의 전투 자세는 보통 뒷짐이다.
성격
[성격]
진지한 빡대가리 | 자아없음 | “잘 못 들었습니다(3번째)”
“아이를 키우는 데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은 알지. 근데 리히트 아인슈타인, 저 이름값 못 하는 새끼 사람 만드는 데는 목숨이 몇 개가 필요한지 모르겠다.”
“내 말이 씨발. 한 번은, 폭탄에서 절단해야할 선을 잘못 알아 들은거야. 푸른선Blue Line을 접착선Glue Line으로 알아들어서 저 새끼가 선 접합부를 잘랐어! 목숨 한 번 날리고 하는 소리가 뭔 줄 알아? ‘잘 못 들었습니다’ 이 지랄.”
“대가리가 딸려서 그렇지 애는 착해. 몸도 잘 쓰고.”
“몸까지 못 썼으면 차라리 주크박스를 패밀리에 영입하는 게 나았겠지. 그건 노래라도 잘 부르잖아.”
- KSS 소속 졸다트 중 리히트 아인슈타인과 임무를 동행한 일부 인원의 대화에서 발췌.
강아지보다 살짝 똑똑하고 돌고래보다 살짝 멍청하다. ‘정보를 묻고 와라’ 같은 목격자 제거 명령을 간접적으로 하달한다면 진짜 삽 들고 땅 파서 서류 묻고온다.
굳이 장점을 꼽자면 명령이 자아보다 우선하고, 패밀리에 충성하며, 말 잘 듣고-이해는 다른 영역이다-, 여러 의미로 몸 잘 쓰고, 애는 착하다. 아니 정말로.
단점은… 굳이 세지 말자. 혈압에 안 좋다. 일단 참고로 ‘포레스티에리’ 라는 단어를 외우는 데 3일 걸렸다.
특징
▷아니, 그래도 애는 착하고 말 잘 듣고 몸도 잘 쓴다니까?
- 보스 및 포르페테 외에는 무릎을 꿇지 않는다. 꿇더라도 한 쪽 무릎만.
- 주먹이랑 단도가 적성. 총은 너무 섬세한 무기다. 슐츠가 하사했으니 들고 다니지만 명중률은 그닥.
- 충성심은 진짜다. 거위가 알에서 깨자마자 본 이를 부모처럼 따르는 것과 같다. 비록 그 충성의 반석이 비정상적으로 쌓여있어도 애초에 리히트가 비정상이다. 이해하지 말고 받아들이자.
- 솔직히 말해서 그의 충성심은 보스나 포르페테에만 한정되어있지 않다. 동료에게는 엄청 잘 한다. 진짜로. 리히트가 ‘잘 한다’ 라는 게 호의를 받는 입장에서도 달가울진 모르겠으나…
- 호불호라 명명할 것이 딱히 없다. 되려 호불호라는 걸 만들어줄 이가 필요하다. 굳이 따지자면 기분 좋아지는 모든 것들은 가능의 영역에 있으며, 아무데나 서명하기 싫어한다. 지장은 애초에 이제 지문이 없으니 논외.
비밀설정
- 검독수리 문신은 오른쪽 무릎에 있다. 리히트가 무릎을 꿇지 않는 이유는 이곳에 있다.
- 도덕관념이 무디거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게 아니다. 그런 거창한 게 빚어질 정도로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했고 또 받아들이기엔 머리가 좀 나쁜 것 뿐… 돌이키기엔 좀 늦었을수도?
- 당연히 그 유명한 아인슈타인이랑 전~혀 관련 없다. 애 대가리 돌아가는 걸 봐라. 관련 있게 생겼나.
커뮤니티
원 샷, 원 웨이 티켓 (One Shot, One Way Ticket)